지금은 인플루엔자(독감) 시대 : 증상, 특징, 무료접종
인플루엔자는 흔히 말하는 독감이라고도 불리며, 인플루엔자바이러스로 인한 전염성 급성 호흡기질환입니다. 독감은 A, B, C의 세 가지 종류가 있으며,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것은 A, B형 독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독감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하고 있으니 주변에 예방접종이 필요한 분들이 계시다면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1. A형 독감의 증상 및 특징
흔히들 얘기하는 스페인 독감, 홍콩 독감 등은 A형 독감으로부터 출현된 것으로 고열(38도 이상)과 함께 두통, 관절통, 근육통, 콧물, 인후통, 기침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5~7일 정도 지속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엄청난 무기력감을 느끼게 됩니다.
- 유행기간 : 12월 ~ 1월
- 대표적인 증상 : 두통, 관절통, 근육통, 무기력감 등
- 전염매개 : 사람, 동물
- 특징 : 대유행의 가능성이 높고 증상이 심한 편
A형 독감이 중요한 이유
A독감은 전염의 매개채널이 사람에게 한정되어 있지 않고 동물까지 포함이 되기 때문에 그 변이도 다양합니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에서도 2015년부터 200명이 넘은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무려 7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A형 독감은 생명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매년 독감백신 접종을 받아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2. B형 독감의 증상 및 특징
B형 독감은 A형에 비해 증상이 비슷하지만 강도는 악한 편입니다. 전염속도도 느린 편입니다. A형은 매년 출현하는데 비해 B형은 출현빈도가 몇 년에 한 번 나오는 정도입니다.
- 유행기간 : 2월 ~3월
- 대표적인 증상 : A형과 비슷한 증상이나 강도가 약함.
- 전염매개 : 사람
- 특징 : 몇 년 주기로 출현하며, 한번 걸리면 면역성이 생겨 재감염이 될 가능성이 적은 편
3. 독감 예방 무료접종 정보
언급을 했듯이 A형 독감인 경우는 감염이 되었을 경우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서 질병관리청에서는 A형 독감에 취약한 어르신, 임산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아래와 같이 매년 시행하고 있습니다.
A형 독감은 매년 다양한 변종이 출현하기 때문에 면역에 대한 의미가 없습니다. 쉽게 얘기하자면 매년 예방접종을 해야만 합니다.
지원대상
- 어린이 : 생후 6개월 ~ 13세 어린이(2020년 1월 1일 ~ 2023년 8월 31일 출생)
- 임산부
-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
예방접종 시행기관
- 보건소(지소, 진료소 포함), 위탁의료기관
접종시기
4. 인플루엔자(독감)의 치료
A형 독감은 먹는 치료제인 '타미플루'와 주사제인 '페라미플루'가 있습니다. 그 이외에 다양한 치료방법과 치료제 있습니다. 치료제가 있는 만큼 검사가 이루어진 후 의사의 처방을 받게 됩니다. 보통 코로나19의 검사방식과 비슷한 방식으로 10분 이내에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하니 독감으로 의심이 된다면 가까운 병원에 내원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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