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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해결 음식 : 이런거 드시지 마세요!

문화 앞잡이 2023. 12. 27.

고지혈증-회피음식
고지혈증! 이런거 드시지 마세요.

 

고지혈증으로 진단을 받으면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이로 인해 적지 않은 걱정과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약을 먹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고지혈증의 원인은 거의 생활습관, 특히 식습관으로 인한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식습관을 조금씩 변화시킨다면 6개월 이내에는 고지혈증에서 어느 정도 자유로와 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피해야 할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왜 식습관이 중요한가?

사실 고지혈증은 평소에는 몸에 이상신호를 주지 않아서, 나중에 진단을 받게 되면 공포감(?)이 밀려오게 되죠.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그냥 방치하게 되면 혈관벽에 기름기가 덕지덕지 끼게 되어 어느 순간 갑자기 찾아오는 치명적인 장애가 발생하여 이 세상과의 이별을 고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평소에 먹는 음식만 잘 선택하여 먹어도 이런 고지혈증, 높아진 콜레스테롤을 쉽게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 높은 콜레스테롤의 주된 원인은?

고지혈증이라는 게 우리의 몸에 기름기가 많아져서 지방이 축적되고 콜레스테롤 양이 늘어서 생기는 것입니다. 선천적, 유전적인 요인과 호르몬의 영향 등이 그 원인이 될 수 있겠지만 대부분은 안 좋은 생활습관, 특히 먹는 것에 대한 습관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므로 요런 것들을 잘 조절해 주면 생각보다 쉽게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면 혈관에 기름 찌꺼기가 붙게 되어 혈관을 막아버리게 됩니다. 이로 인한 각종 혈관계 질환이 발생하게 됩니다.

 

과연 먹는 것으로 조절이 될까?

언급을 했지만 유전적인 요인이나, 호르몬 이상으로 발생하는 고지혈증인 경우  음식조절만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에는 내가 얼마나 신경 쓰느냐에 따라 상당 부분 개선을 가지고 올 수 있는 것이 고지혈증이기 때문에 먹거리 조절은 해야만 합니다. 

 

2. 고탄수화물을 피하자

우리가 에너지를 폭발하는 운동선수가 아닌 다음에는 고탄수화물은 가급적 멀리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당 덩어리인 고탄수화물을 필요이상섭취하게 되면 몸에 당이 많아짐은 물론이고 이것들은 혈액 내의 당 수치를 높이게 되면서 체내에 당을 과잉 공급 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고 과잉 공급된 당이 우리 몸에 중성 지방으로 저장이 되면서 지방 수치를 높이고 더불어 혈중 LDL(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급격하게 올리는 원인이 됩니다.

 

모든 빵종류들은 탄수화물 덩어리들이고요. 국수, 라면, 가락국수, 떡볶이 등 대표적인 밀가루로 만들어진 것은 당을 과잉 공급하는 주범들입니다. 당연히 흰쌀밥도 마찬가지입니다. 상기된 음식물들을 안 먹을 수는 없겠지만 양을 줄여야 합니다. 과감하게 반은 줄이지 못하더라도 30%라도 줄이게 되면 몸의 변화가 오는 것을 느낄 것으로 확신합니다.

고탄수화물은 체내에 당을 과잉공급하게 되어 중성지방으로 저장되면서 LDL(나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게 됩니다. 고지혈증의 주범입니다.

 

 

3. GI 수치가 높은 음식

몸에 당이 많아진다는 것은 위험신호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당으로 인한 각종 합병증이 발생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GI(Glycemic Index, 당수치)는 우리가 식사 후 인체가 얼마나 빨리 50g의 탄수화물을 분해해서 혈당으로 변화시키는지를 계수화한 것입니다. GI수치가 높으면 혈당의 상승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GI수치가 높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GI수치가 높은 음식은 체내의 당수치가 증가시키고 혈당이 빠르게 상승하게 됩니다. 인슐린이 필요 이상으로 분비되어 당뇨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과잉 공급분은 지방으로 축적되어 비만이 오면서 중성지방 수치 및 LDL수치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되는 겁니다.

 

통상적으로 GI수치 50~60 정도를 기준으로 그보다 높으면 되도록이면 피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될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설탕, 벌꿀, 연유, 쿠키, 쌀밥, 팥밥, 식빵, 라면, 감자, 당근, 후추 등이 있습니다. 얼핏 보면 감자, 당근, 옥수수, 후추 등은 괜찮을 것 같은데 이외로 GI(당수치)를 올리는 대표음식들입니다. 검색엔진을 통해 'GI수치 음식'을 찾아보시면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GI 수치가 높은 음식을 검색엔진에서 찾아보고 가급적 줄여야 LDL 수치가 감소합니다.

 

설탕-GI수치
GI 수치가 가장 높은 설탕은 줄여야 합니다.

 

 

 

4. 액상과당은 피합시다

흔히들 커피를 마실 때 첨가하게 되는 시럽 등이 대표적인 액상과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으로 달달하니 시럽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펌핑을 하면 할수록 LDL수치도 펌핑되어 올라갑니다. 액상과당은 마찬가지로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게 되어 지방 대사에 교란을 주게 되어 원치 않은 중성지방이 되기도 하고 이로 인해 LDL수치를 증가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커피는 앞으로 시럽을 첨가하지 않고 즐기셨으면 합니다.

 

5. 트랜스지방과 이별

트랜스지방은 액체상태의 식물성 지방을 수소를 첨가하여 반고체 상태로 변형할 때 생기는 지방으로 마가린과 쇼트닝과 같은 경화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의도적으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기름이기에 몸의 지방대사에 악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방 대사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은 콜레스테롤 대사에도 영향을 주게 되어 LDL 수치를 높게 만들게 됩니다. 혈관을 꽉 막는 공사를 하고 싶으시다면 맘껏 트랜스 지방을 드시기 바랍니다. 안타깝게도 패스트푸드점의 각종 버거들과 피자, 과자, 쿠키, 빵 등등 참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에 트랜스지방이 많기도 합니다.

패스트푸드 종류를 좋아하신다면 혈관을 꽉 막는 공사를 열심히 하고 있는 겁니다. 바로 천국의 계단 공사까지 같이 하실지도 모릅니다.

 

마치며

고지혈증, 과다한 콜레스테롤은 '체내의 과도한 지방(기름기)을 얼마나 품고 있는지 여부'입니다. 그렇다면 해답은 한 가지입니다. 기름기를 제거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평소에 먹는 습관을 조금이라도 개선을 시킨다면 놀랄 만큼 몸이 좋아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단순히 고지혈증만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당뇨, 고혈압, 뇌졸중, 심근경색 등 각종 합병증을 동시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만큼 바로 시작하시면 건강은 걱정 안 하셔도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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