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안전보험 신청, 보상, 무료가입
우리가 직접 가입하지 않았는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 가입이 되어 있는 보험이 있습니다. 바로 시민안전보험이라는 것입니다.
아마도 시민안전보험에 대해서는 생소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이 거주하고 있는 지자체에서 홍보를 거의 안 해서 그렇다고 할 수 있고 어쩌면 우리도 그리 신경을 쓰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각종 사고로 부터 나라에서 보험금을 지급해 주는 시민안전보험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1. 시민안전보험의 취지
보험이라는 것이 피해를 당한 누군가에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드는데요. 보험가입이 불가능거나 해당사고에 대한 보험가입을 하지 않은 경우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사고에 대한 위험은 누구에게나 닥칠수 있고, 예상하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 나름대로 예방 하는데도 불구하고 실제도 사고가 발생하면 피해자는 믈론 가족, 주변인들까지 많은 고통이 따르게 됩니다.
그렇다면, 일상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지자체에서 가입한 지원제도, 이것이 시민안전보험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민안전보험은 자자체가 자율적으로 보험사 등과의 계약을 한 보장제도인데, 지자체가 보험을 가입하면 지자체에 속한 주민들은 가입절차 없이 무료가입되어 사고를 당했을 때 그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2. 시민안전보험 사례(출처:국민재난안전포털)
2.1. 대중교통사망, 용인시
2019년 5월경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유람선 충돌사고로 사망한 사건으로 용인시에서는 대중교통 사망으로 1,000만 원의 보험금 지급하였습니다. 특이점은 용인시 거주자이지만 해외에서 발생한 사고라도 보험금이 지급된 사례입니다.
2.2. 교통사고, 안성시
2019년 4월경 스쿨존에서의 교통사고로 1,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였습니다.
2.3. 교통사고, 동해시
2020년 5월경. 5. 24.(일) 스쿨존 횡단보도 교통사고로 1,500만 원의 보험료를 지급하였습니다.
비슷한 상황에서 사고라 하더라도 보험금 지급에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지자체별로 별도의 보험사들과 시민안전보험 계약이 이루어지지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3. 시민안전보험의 보상
시민안전보험은 정부에서 지자체에 자율적으로 가입을 권유하는 것이기에 각 지자체에서는 각 지역이 처한 환경에 따라 필요한 항목을 정하여 계약을 하는 있습니다. 하지만 자연재해, 화재, 대중교통사고 등 일상생활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사고는 모든 국민에게 적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대부분 보장 항목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다중밀집 인파 사고를 포함해 광범위한 사회재난 피해를 보상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주의사항
시민안전보험은 아까 언급을 한 바, 지자체에서 자율적으로 보장항목을 정하고 보험사도 자율적으로 정합니다. 한마디로 보험혜택이 지자체별로 다릅니다. 그래서 내가 거주하고 있는 지자체에서 어떤 보장항목으로 시민안전보험을 운영하는지 알아보셔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여기를 클릭하셔서 내가 거주하고 있는 지자체에 실시하고 있는 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을 검토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치며
시민안전보험은 상식선에서 통하는 자연재해, 화재, 교통사고, 익사등의 사고를 접하셨을 경우이며 각 지자체의 특수한 상황(어촌, 농촌, 산촌)에 특화된 보장항목, 그리고 국가적인 재난(예를 들면 코로나 같은 감염) 상황에서 국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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